“상상 속 경남여행, AI로 현실이 되다”… 경남관광재단
전국 단위 AI 영상 공모전 개최
- ‘#시공간 초월 #디지털 경남’ 주제로 생성형 AI 활용한 숏폼 콘텐츠 모집
경남관광재단(대표이사 배종천)은 생성형 AI 기술을 관광 홍보에 선제적으로 도입하고 차별화된 디지털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상상이 현실이 되는 경남여행」 2026 경남 관광 AI 홍보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실제보다 더 생생한, 상상 속의 경남여행을 마주하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기존의 단순 촬영 영상에서 벗어나 #경남여행의 상상력, #시공간 초월, #디지털 경남이라는 핵심 키워드를 AI 기술로 구현하는 것이 목적이다.
특히 숏폼 콘텐츠와 AI 영상 기술이 콘텐츠 시장의 핵심 흐름으로 자리 잡고 있는 가운데, 경남 관광자원을 AI 기반 영상 콘텐츠로 제작하는 전국 단위 공모전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공모 주제는 ‘실제보다 더 생생한, 상상 속의 경남여행을 마주하다’이다. 참가자들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경남의 관광지를 새롭게 해석하고, 현실과 상상을 넘나드는 창의적인 관광 영상을 제작하게 된다.
공모 분야는 ▲역사·문화 ▲자연·생태 ▲생활·인문 ▲웰니스 ▲소도시 여행 등이며, 경남만의 지역성과 관광 매력을 담은 다양한 콘텐츠를 모집한다.
출품작은 최소 30초에서 최대 2분 이내의 숏폼 영상으로 제작해야 하며, 이미지·영상·음성·특수효과 등 전체 영상 요소의 60% 이상에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야 한다. 또한 참가자는 활용한 AI 툴과 프롬프트 내역 등을 함께 제출해야 한다.
공모 접수는 오는 6월 1일부터 7월 31일 18:00까지 진행되며,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심사는 관광·영상·AI 분야 전문가 평가와 온라인 투표를 병행해 진행된다. 1차 전문가 심사를 통해 선정된 15개 작품을 대상으로 온라인 투표를 실시하고, 전문가 평가와 투표 결과를 합산해 최종 수상작 7개 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다.
시상 규모는 ▲대상 1점 300만 원 ▲최우수상 1점 150만 원 ▲우수상 1점 100만 원 ▲장려상 4점 각 25만 원 등 총 650만 원 규모다.
수상작은 향후 경남관광재단 및 도내 시·군의 SNS, 유튜브, 온라인 광고, 관광 홍보 행사 등 다양한 채널에서 실제 홍보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재단은 AI 기반 숏폼 콘텐츠를 통해 젊은 세대와 디지털 친화 관광 수요층 공략에도 나설 계획이다.
경남관광재단 배종천 대표이사는 “이번 공모전은 단순 영상 공모를 넘어 AI 기술과 관광 콘텐츠를 결합한 새로운 관광 홍보 실험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전국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상상력을 통해 경남 관광의 새로운 매력을 발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공모전 세부 일정 및 참가 방법은 경남관광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경남관광재단 한효정 대리(055-212-6843)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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