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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관광재단이 틔운 로컬의 싹, 관광의 꽃으로 피어나다! 2026년 사업 확대 추진 ”

작성일 : 2026-05-26 13:11:42 조회 : 12




 

경남관광재단이 틔운 로컬의 싹,

관광의 꽃으로 피어나다! 2026년 사업 확대 추진

- 남부권 로컬 투어랩 사업 성과 확산 ... 2026년 신규 사업 공모 본격 추진

사업비 확대·지원부문 확대 등 2026년 지원 체계 고도화


경상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이 추진한 ‘2025 남부권 로컬 투어랩사업이 지역 기반 관광콘텐츠 발굴과 민간 중심 관광 생태계 조성이라는 성과를 거두고 마무리됐다.

남부권 로컬 투어랩은 함안·의령·창녕(1권역)과 사천·고성·남해·하동(2권역) 등 경남 남부권 7개 시·군을 2개 권역으로 구분해 지역 고유 자원을 관광 콘텐츠로 연계하고, 지역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체류형 관광 모델을 육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2025년 사업에서는 권역별 전문 사업단(PM)을 중심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관광상품이 운영됐으며, 294명의 관광객이 참여해 지역 관광 수요 확대 가능성을 확인했다. 또한 권역별 거버넌스 협의체 운영과 협업 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 관광 주체 간 연계 기반도 강화됐다.

 

경남관광재단은 이러한 운영 성과와 현장 의견을 반영해 ‘2026 남부권 로컬 투어랩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2026년 사업은 총사업비를 기존 2억원에서 4억원으로 확대하고, 사업기간도 약 8개월로 연장해 사업의 안정성과 지속성을 강화한다.

또한 기존의 상품 운영·거버넌스 중심 지원에서 나아가 홍보·마케팅 인력양성 인큐베이팅 등 3개 분야를 신규로 포함해 총 5개 분야로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 이를 통해 관광 콘텐츠 개발을 넘어 지역 주민과 로컬사업자의 역량 강화 및 관광 주체 발굴까지 연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권역별 일괄 테마 지정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별 특성과 자원을 반영한 자율형 콘텐츠 운영 체계를 도입한다. 사업비는 1·2차 각각 50% 균등 지급 방식으로 개편해 초기 운영 안정성을 높이고, 운영비 비중은 축소하는 대신 콘텐츠 개발 및 육성 지원 비중을 확대해 사업의 실행력과 지속가능성을 강화한다.

 

오는 522일부터 68일까지 ‘2026 남부권 로컬 투어랩전문 사업단(PM) 공개 모집이 진행된다. 자세한 공모 내용은 경남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종천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 남부권 로컬 투어랩은 지역 자원을 관광 콘텐츠로 전환하고, 주민과 민간이 관광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확인한 사업이라며 지속 가능한 로컬 관광 모델을 통해 경남형 체류관광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도현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2026년 사업은 지역 주도의 관광 생태계를 한 단계 더 확장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경남 고유의 로컬 관광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경남관광재단 권미정 주임(055-212-6844)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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